경제
[뉴스8 단신] 인천공항 면세점 새 사업자에 롯데·신라·신세계 선정
입력 2015-02-11 20:20  | 수정 2015-02-11 21:04
인천국제공항의 3기 면세사업권 입찰 결과, 롯데, 신라, 신세계와 참존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가장 매출 규모가 큰 화장품과 주류 사업권은 롯데와 신라가, 나머지 패션 잡화 등은 롯데, 신라와 함께 신세계가 처음으로 입점하게 됐습니다.
참존은 중소중견기업 몫으로 화장품 사업에 새로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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