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직장인 "재테크·창업으로 10년 후 대비"
입력 2007-06-08 11:17  | 수정 2007-06-08 11:17
연봉제공 사이트 페이오픈의 조사 결과, 26%의 직장인들은 10년 뒤를 위한 대비책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창업준비를 하고 있다는 대답도 25%에 달했고 외국어 공부와 건강관리, 인맥관리 등을 하고 있다는 대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는 대비책으로 재테크를 가장 많이 꼽았고, 30대와 40대는 창업준비를 1순위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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