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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잭슨-서강준, 영지네 커피숍에서 ‘열심’
입력 2015-02-11 00:24 
사진= 룸메이트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룸메이트 잭슨과 서강준이 실력을 발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는 영지 부모님 커피숍에서 일을 돕는 서강준과 잭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과 서강준은 기본적인 인사와 메뉴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격적으로 가게 일을 돕기 시작했다.

능숙한 솜씨로 커피를 만들지만 다소 긴장한 듯한 서강준과, 청포도에 당황하는 잭슨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잭슨을 칭찬하는 영지 어머니에 반해, 영지는 서강준의 모습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룸메이트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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