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증권, 다음 목표가 8만5천원
입력 2007-06-08 08:52  | 수정 2007-06-08 08:52
한국투자증권은 다음의 손수제작물, UCC관련 서비스에 따른 검색분야 점유율 확대 등을 감안해 6개월 목표주가를 8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국증권은 다음의 5월 검색 페이지뷰 점유율이 13.6%로 전달보다 1.7%포인트 높아졌다며 이는 UCC와 관련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증권은 또 현재 진행 중인 공중파 3사와 저작권 관련 협상이 마무리되면 동영상에 대한 수익모델 도입이 가능해 실적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