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 전용 PC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양사는 게임 캐릭터를 PC 디자인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게임에 적합한 CPU를 장착해 출시할 예정입니다.
삼보컴퓨터측은 이번 제휴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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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게임 캐릭터를 PC 디자인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게임에 적합한 CPU를 장착해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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