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2년 만에 중곡시장 방문…옷차림도 그대로
입력 2015-02-10 19:41  | 수정 2015-02-10 20:58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의 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2년 전 대통령 당선인 시절 방문했던 바로 그 시장입니다. 그리고 또 복장도 2년 전과 거의 똑같았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통령 당선인 시절인 지난 2013년 2월 중곡제일시장을 방문했던 박 대통령.

▶ 인터뷰 : 중곡제일시장 상인 (2013년 2월)
- "5천 원인데요. 하나 더 드렸습니다."

검은색 외투와 붉은색 목도리 그대로, 2년 만에 같은 시장을 찾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직접 제수 용품을 구입하며 설 경기를 살폈습니다.

▶ SYNC : 박근혜 / 대통령
- "설 대목을 좀 느끼시나요? (아직은 안 느껴지는데 이번 주엔 좀 느낄 것 같아요.)"

전국 전통시장 상인 회장들과 만난 자리에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SYNC : 박근혜 / 대통령
-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전통시장이 살아야 된다. 여기가 살아나야 서민 경제가 살지 않겠나…."

박 대통령은 또, 전통시장에 ICT 기술과 문화, 디자인 등을 접목하면 창조경제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MBN뉴스 이준희입니다.[ approach@mbn.co.kr ]

영상취재 : 김병문·박상곤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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