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데인 드한-안나 우드 ‘역시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베를린영화제]
입력 2015-02-10 17:21 
미국 배우 데인 드한과 그의 아내 안나 우드가 1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라이프(Life)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보여줬다.


사진(독일 베를린)=AFPBBNews=News1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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