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서병수 부산시장, 설 명절 전후 민생현장으로 출근
입력 2015-02-10 17:18 
서병수 부산시장이 설 명절을 전후해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다양한 민생현장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갑니다.
서 시장은 초량전통시장 아케이드 준공식에 참석하는 데 이어 원 도심 재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도심형 기업인 '대경에프엔비'를 방문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는 16일에는 자원봉사캠프 현판식을 한 뒤 영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가래떡과 만두 등을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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