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T 빅데이터로 한류스타 육성
입력 2015-02-10 16:28 

SK텔레콤은 10일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휴맵컨텐츠와 함께 SNS와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해 '스타'를 키우는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음악, 공연, 영화 등 문화산업 분야에서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해 연예인의 매니지먼트에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애왔는데 이를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 및 한류스타 등으로 확대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반기에는 연예 기획사를 상대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패키지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은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키워드 및 감성분석, 전문가 인터뷰를 병행해 대중들에게 각인돼 있는 연예인 이미지를 컨설팅하고, 미래의 마케팅 방향과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제안하는 기법이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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