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경남제약, 지난해 영업익 36억원…전년 比 588.2% ↑
입력 2015-02-10 14:04 

경남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억1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88.2%가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0억1400만원으로 9.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7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주요제품군의 매출이 늘었고 비용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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