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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신곡 발매에 ‘칠전팔기’ 팀 의리 과시
입력 2015-02-10 10: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성은의 신곡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발매를 앞두고 tvN ‘칠전팔기 구해라 멤버들이 신곡 발매를 응원하는 영상을 보내왔다.
뮤직웍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응원 영상에는 심형탁, 곽시양, 민효린, B1A4 진영 등 ‘칠전팔기 구해라 출연진들이 친필로 작성 응원 메시지를 들고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에서 배우 심형탁은 신곡을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성은 양 가수로서 계속해서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성은 양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응원했다.
B1A4의 진영은 평소 유성은 누나의 노래를 좋아했었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귀가 녹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고, 박광선도 평소 유성은 누나 노래를 좋아했고, 더 빛나고 잘되야 하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노래를 가지고 나와서 축하한다”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유성은 ‘유성은 ‘유성은 ‘유성은 ‘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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