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탕웨이 측 “임신 아냐, 척추 검사 때문에 병원 찾은 것”
입력 2015-02-09 15:38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탕웨이의 임신설에 소속사가 부인했다.

9일 중국매체 텐센트 연예는 탕웨이의 임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탕웨이는 척추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탕웨이 소속사는 탕웨이는 올해 작품을 계속 할 예정”이라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아이를 갖는 것는 순리에 맡긴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탕웨이가 산후조리원을 찾았다며 그의 임신설을 제기했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작년 8월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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