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가 방영 전 시사회를 개최하며 어린이 평론가를 모집합니다.
CJ E&M은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첫 사업 기획작 '로봇트레인 RT'의 방영을 앞두고, 실시청자인 어린이들이 먼저 만나보고 평가할 수 있는 이색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평론가들은 '로봇트레인 RT' 1편, 2편을 함께 관람하고 직접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시사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M아카데미 내 M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5~7세 아동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오는 11일까지 이메일(robottrain@cj.net)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선발 인원은 총 15명으로 당첨 결과는 12일에 개별 통보합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