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인연을 맺은 배우 채림의 임신설이 눈길을 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9일 오후 현재 본인에게 임신 사실을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9일 오전 중국 시나연예는 지난해 결혼한 채림 가오쯔치 부부가 손을 잡고 병원에 나타났다고 보도하며 병원 입구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해 채림의 임신설을 언급했다.
한편 두 사람은 중국 CCTV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3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해 6월 결혼 사실을 발표, 10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채림 가오쯔치 임신 아닌가?” 채림 가오쯔치 잘 어울려요” 채림 가오쯔치 아기 예쁠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인연을 맺은 배우 채림의 임신설이 눈길을 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9일 오후 현재 본인에게 임신 사실을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9일 오전 중국 시나연예는 지난해 결혼한 채림 가오쯔치 부부가 손을 잡고 병원에 나타났다고 보도하며 병원 입구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해 채림의 임신설을 언급했다.
한편 두 사람은 중국 CCTV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3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해 6월 결혼 사실을 발표, 10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채림 가오쯔치 임신 아닌가?” 채림 가오쯔치 잘 어울려요” 채림 가오쯔치 아기 예쁠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