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류현진 `미키마우스가 좋아요` [MK포토]
입력 2015-02-09 12:27 
LA 다저스 류현진이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 LA 다저스 2군 경기장에서 열린 LG와 NC의 경기를 찾았다.
류현진은 LG 스프링 캠프에서 개인훈련을 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2013~2014년, 두 시즌 연속 14승에 3점대 평균자책점을 올린 류현진은 다저스의 확고부동한 3선발 위치를 올해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이 캐릭터 모자를 쓰고 LG NC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글렌데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