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서예안'
K팝스타4 서예안, TOP10 진출…가사 잊은 지유민은?
서예안이 '케이팝스타4' 첫 TOP10 진출자가 됐습니다.
서예안은 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케이팝스타4) 배틀 오디션 1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1조에서는 YG 서예안, 안테나뮤직 그레이스신, JYP 지유민이 맞붙었습니다.
그레이스신은 '동경'을 불러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한 것 같다는 평을 받았으며 서예안은 처음 춤과 노래를 동시에 했음에도 시원한 가창력과 자연스러움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작랩 '선전포고'를 선보인 지유민은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랩 가사를 완성하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세 참가자 중 1위는 생방송 진출, 2위는 보류가 돼 다른 조의 2등들과 재대결을 하게 됩니다.
3위는 탈락이었습니다.
심사위원 회의 결과 3위는 가사를 많이 잊었던 지유민이었습니다.
지유민은 박진영에게 "저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영 심사위원님. 정말 많이 배우고 정말 존경합니다"고 인사를 남겼습니다.
이번 조의 1위는 서예안이었습니다.
서예안은 "부모님 반대가 심했는데 큰 무대에 서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K팝스타4 서예안' 'K팝스타4 서예안' 'K팝스타4 서예안'
K팝스타4 서예안, TOP10 진출…가사 잊은 지유민은?
서예안이 '케이팝스타4' 첫 TOP10 진출자가 됐습니다.
서예안은 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케이팝스타4) 배틀 오디션 1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1조에서는 YG 서예안, 안테나뮤직 그레이스신, JYP 지유민이 맞붙었습니다.
그레이스신은 '동경'을 불러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한 것 같다는 평을 받았으며 서예안은 처음 춤과 노래를 동시에 했음에도 시원한 가창력과 자연스러움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작랩 '선전포고'를 선보인 지유민은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랩 가사를 완성하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세 참가자 중 1위는 생방송 진출, 2위는 보류가 돼 다른 조의 2등들과 재대결을 하게 됩니다.
3위는 탈락이었습니다.
심사위원 회의 결과 3위는 가사를 많이 잊었던 지유민이었습니다.
지유민은 박진영에게 "저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영 심사위원님. 정말 많이 배우고 정말 존경합니다"고 인사를 남겼습니다.
이번 조의 1위는 서예안이었습니다.
서예안은 "부모님 반대가 심했는데 큰 무대에 서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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