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내반반 장신영이 배수빈에게 이덕화의 죽음을 물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는 이순진(장신영 분)이 천운탁(배수빈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진은 이순정(남보라 분)에게 천운탁과 아버지(이덕화 분의 죽음이 관련있다는 얘기를 듣고 천운탁을 찾아갔다.
이순진은 천운탁에게 순정이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아버지 죽음과 관련이 있냐”고 물었고 천운탁은 신 이사(김하균 분)을 불러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고 이순정이 이상한 것처럼 말했다.
신 이사가 사무실을 나가고 천운탁은 웃옷을 벗으며 이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천운탁은 자신의 몸에 난 상처를 만지게 하며 이순정을 구하다 생긴 상처다. 이제까지 제대로 치료도 못했다”고 말했다.
놀란 이순진은 천운탁의 사무실을 급하게 빠져나왔다.
한편 ‘내반반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내반반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는 이순진(장신영 분)이 천운탁(배수빈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진은 이순정(남보라 분)에게 천운탁과 아버지(이덕화 분의 죽음이 관련있다는 얘기를 듣고 천운탁을 찾아갔다.
이순진은 천운탁에게 순정이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아버지 죽음과 관련이 있냐”고 물었고 천운탁은 신 이사(김하균 분)을 불러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고 이순정이 이상한 것처럼 말했다.
신 이사가 사무실을 나가고 천운탁은 웃옷을 벗으며 이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천운탁은 자신의 몸에 난 상처를 만지게 하며 이순정을 구하다 생긴 상처다. 이제까지 제대로 치료도 못했다”고 말했다.
놀란 이순진은 천운탁의 사무실을 급하게 빠져나왔다.
한편 ‘내반반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내반반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