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짜 사나이’ 윤보미, 화생방 탈출에 소총 분실까지…실수 투성이
입력 2015-02-08 18:59 
[MBN스타 안성은 기자] ‘진짜사나이 보미가 실수를 연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두 번째 여군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보미는 화생방 훈련 전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불안했던 보미는 훈련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채 뛰쳐나왔다.

그는 탈출 과정에서 군인에게 가장 중요한 소총까지 분실하며 교관들에게 지적을 받았다.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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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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