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북경 팬미팅, 중국어 인사에 중국어 마스터하겠다” 각오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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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북경 팬미팅, 뜨거운 환호
박유천 북경 팬미팅이 눈길을 끈다.
그룹 JYJ의 박유천이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박유천은 북경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2015 박유천 팬미팅 투어-러빙 유 차이나'를 가졌다. 소속사 씨제스는 "중국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북경 팬미팅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박유천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작곡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넨 뒤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말로 중국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번 북경 팬미팅은 박유천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인 '제 1회 러빙 유 어워드(Loving Yu Awards)' 테마로 진행됐다. 박유천이 직접 제안한 이벤트로, '박유천 만화 캐릭터 그리기 베스트 상', '10년지기 팬심상' 등의 부문을 통해 중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박유천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라며 "좋은 음악,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라는 소감을 전해 몇몇 팬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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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북경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2015 박유천 팬미팅 투어-러빙 유 차이나'를 가졌다. 소속사 씨제스는 "중국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북경 팬미팅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박유천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작곡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넨 뒤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말로 중국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번 북경 팬미팅은 박유천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인 '제 1회 러빙 유 어워드(Loving Yu Awards)' 테마로 진행됐다. 박유천이 직접 제안한 이벤트로, '박유천 만화 캐릭터 그리기 베스트 상', '10년지기 팬심상' 등의 부문을 통해 중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박유천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라며 "좋은 음악,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라는 소감을 전해 몇몇 팬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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