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니콜 키드먼, 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화보 같아 [베를린영화제]
입력 2015-02-08 10: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화보 인생을 선보였다.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아리따운 미모와 존재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자연스럽게 차 안에서 내리는 모습까지 화보의 한 장면같아 눈길을 끈다.

니콜 키드먼은 ‘퀸 오브 데저트에 출연했고, 영화는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한편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가 상영됐고, 봉준호를 비롯해, 대런 아로노프스키, 다니엘 브뢸, 마사 드 로렌티스, 클로디아 로사, 오드리 토투, 매튜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독일 베를린)=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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