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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캔디스 스와네포넬, 밸런타인 행사에서 ‘여신 포스’
입력 2015-02-07 05:46 
[MBN스타 대중문화부] 탑모델 캔디스 스와네포넬(Candice Swanepoel)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최근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동 중인 캔디스 스와네포넬과 릴리 알드리지(Lily Aldridg)의 모습을 포착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함께한 두 사람. 이들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은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15살의 나이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벼룩시장에서 모델 스카우트에 눈에 띄어 발탁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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