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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단신] 축구협회 "백혈병 투병 이광종 감독 계속 지원"
입력 2015-02-06 15:46 
대한축구협회가 급성 백혈병 증세로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광종 감독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치료뿐만 아니라 완치됐을 때 다시 축구협회 전임 지도자로 복귀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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