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 부처는 지난 18일 전국 6곳에 도시첨단산업 단지 개발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산업을 주도할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으로 1개소에 5,000억원씩, 총 3조원의 투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첨단사업 투자는 21세기 우리나라의 국운을 결정할 중요한 성장산업으로 서울도 이러한 미래산업 투자지역의 투자가치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2의 강남 테헤란밸리로 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디지털밸리는 1호선, 2호선, 7호선, 신안산선(예정) 역세권으로 서울 최대 규모의 IT벤처밸리(가산디지털밸리, G밸리) 및 대단위 쇼핑몰(W몰/ 마리오 아울렛/현대 아울렛)의 관련 인력 20만명이 밀집된 지역이다.
오는 2020년까지 이 지역 직장인은 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지가 상승과 임대료 상승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 지역 소형오피스텔의 임대수요는 약 8천여 세대로 부동산업계에서는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주변에 1천여 세대만이 공급된 실정이어서 수요대비 공급이 많이 부족하며 주변시세 보다 분양가가 낮아 기대수익이 투자금 대비 약 10%~15%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준공 후 100% 임대를 마친 서울 가산지웰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서울 디지털밸리(단지)내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번 특별 분양은 회사보유분 일부 세대 선착순 분양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대가 100% 완료된 상태로 투자 다음달부터 즉시 임대수익이 지급된다. 입주 희망 실수요자들도 일부 세대에 한하여 입주가 가능하다.
서울 가산지웰에스테이트”은 4차선 대로변 코너 자리에 위치하여 투자가치가 매우 높으며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면적 21㎡의 소형아파트 99세대와 전용면적 약 26㎡의 오피스텔 45세대 등 144세대로 구성됐다.
1호선, 7호선의 더블 역세권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입주민 대부분이 인근 패션디자이너, 첨단 IT 직장인, 연구원이 대부분으로 안정된 임대수익 확보가 용이하다.
서울 가산지웰에스테이트은 실투자금 2~3천만원대로 6천만원이면 2채까지 분양 받을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전용면적 60㎡ 이하는 취득세가 100% 면제되고, 40㎡ 이하는 재산세가 50% 감면되는 각종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종합 부동산세가 합산 배제되며, 1가구 2주택 미적용으로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된다.
분양은 선착순 층/호수 지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20세대에 한정하여 호텔급 풀옵션을 지급하고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문의 1877-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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