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오는 5월12일 결혼식 올려..예비신랑은 8살 연상의 사업가
고은미, 5월의 신부
배우 고은미(39)가 5월의 신부가 된다.
6일 오전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고은미가 오는 5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예비신랑은 고은미보다 8살 연상의 사업가”라고 전하며 이들은 지인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6개월 정도 열애했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야망이 가득한 캐릭터인 도혜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은미는 4월 종영 후 본격적인 결혼식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결혼 후에도 지속한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 1995년 혼성3인조 그룹 티라비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고은미, 고은미, 고은미
고은미, 5월의 신부
배우 고은미(39)가 5월의 신부가 된다.
6일 오전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고은미가 오는 5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예비신랑은 고은미보다 8살 연상의 사업가”라고 전하며 이들은 지인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6개월 정도 열애했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야망이 가득한 캐릭터인 도혜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은미는 4월 종영 후 본격적인 결혼식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결혼 후에도 지속한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 1995년 혼성3인조 그룹 티라비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고은미, 고은미, 고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