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연합을 3-1로 완파하고 6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베어백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F조 최종전에서 이근호의 그림같은 2골에 이어 김창수가 쐐기포를 꽂았습니다.
이미 최종 예선행을 확정한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늘 승리로 2차 예선 5승1패를 거둬 조1위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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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백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F조 최종전에서 이근호의 그림같은 2골에 이어 김창수가 쐐기포를 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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