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렌스탐, 미셸 위 기권 비난
입력 2007-06-06 14:27  | 수정 2007-06-06 14:27
아니카 소렌스탐이 지난 주 미 LPGA 투어 긴 트리뷰트 1라운드 도중 기권한 미셸 위를 비난했습니다.
소렌스탐은 오늘(6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진행된 LPGA 맥도널드 챔피언십 프로암 대회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셸 위의 기권은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셸 위는 긴 트리뷰트 1라운드에서 16번 홀까지 14오버파를 친 뒤 기권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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