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케이티 전창진 감독이 과로로 쓰러졌습니다.
KT는 "3일 입원한 전창진 감독이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정밀 검사를 위해 며칠 더 병원에 머물 계획"이라며 내일(5일) 열리는 모비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고 전했습니다.
KT는 "3일 입원한 전창진 감독이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정밀 검사를 위해 며칠 더 병원에 머물 계획"이라며 내일(5일) 열리는 모비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