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대표팀이 내일(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피파랭킹 90위 아랍에미리트연합(UAE)를 상대로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종전을 치릅니다.
4승1패 전적의 올림픽대표팀은 이미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마지막 경기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계획입니다.
핌 베어벡 감독은 최전방에 양동현을 놓고 이근호와 김승용을 좌우 날개로 세워 공격을 이끌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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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1패 전적의 올림픽대표팀은 이미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마지막 경기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계획입니다.
핌 베어벡 감독은 최전방에 양동현을 놓고 이근호와 김승용을 좌우 날개로 세워 공격을 이끌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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