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적나라한 하의 실종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하의가 실종된 패션으로 당당하게 걷고 있다.
특히 그의 왼쪽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보이는 문신이 눈에 띈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하의가 실종된 패션으로 당당하게 걷고 있다.
특히 그의 왼쪽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보이는 문신이 눈에 띈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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