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씨스타와 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할 전망이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승우는 스타쉽엔터와 만나 전속 계약과 관련해 논의했다. 아직 계약을 마무리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우는 지난 2013년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정식 데뷔했다.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씨스타와 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할 전망이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승우는 스타쉽엔터와 만나 전속 계약과 관련해 논의했다. 아직 계약을 마무리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우는 지난 2013년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