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 LG전자 목표가 9만5천원
입력 2007-06-05 14:57  | 수정 2007-06-05 14:57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의 휴대전화 부문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8만원에서 9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가 휴대전화 부문의 실적 개선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적자규모 축소 등으로 올해와 내년 큰 폭의 이익 증가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LG전자 휴대전화 부문의 영업이익은 8천400억원, 순이익은 5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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