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펀치’ 자체시청률 또 한 번 경신…12.5%로 부동의 월화극 1위
입력 2015-02-03 09:25 
[MBN스타 금빛나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펀치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펀치는 12.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12.2%보다 0.3%포인트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달 20일 방송분이 세운 자체최고 시청률 12.3%을 경신한 수치다.

이날 ‘펀치는 박정환 검사(김래원 분)가 딸 예린(김지영 분)에게 참회의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9.8% KBS2 ‘힐러는 8.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