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를 비롯한 국제유가가 아라비아해 인근에서 발생한 사이클론으로 인한 원유수송 차질 우려 등으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가 전 주말보다 배럴당 1.03달러 오른 64.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도 배럴당 1.13달러 올라 66.21달러에 장을 마감했고,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1.33달러 오른 70.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가 전 주말보다 배럴당 1.03달러 오른 64.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도 배럴당 1.13달러 올라 66.21달러에 장을 마감했고,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1.33달러 오른 70.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