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여성이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홍콩 언론은 어제(1일) 새벽 홍콩 침사추이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이 남자친구의 아파트에서 사고 전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콩 언론은 어제(1일) 새벽 홍콩 침사추이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이 남자친구의 아파트에서 사고 전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