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4년 만에 헬스보이로 돌아온 이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윤은 내가 4년 만에 돌아온 이유는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왔다”면서 코너의 부활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김수영으로 밝혀졌다.
168cm 키와 168kg이라는 몸무게를 가졌다고 설명한 김수영 살기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면서 얼마 전에 병원 갔는데, 이렇게 살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더라”고 출전 이유를 말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는 헬스와 다이어트를 개그로 승화시켜 웃음을 주는 코너다.
사진=개그콘서트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4년 만에 헬스보이로 돌아온 이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윤은 내가 4년 만에 돌아온 이유는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왔다”면서 코너의 부활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김수영으로 밝혀졌다.
168cm 키와 168kg이라는 몸무게를 가졌다고 설명한 김수영 살기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면서 얼마 전에 병원 갔는데, 이렇게 살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더라”고 출전 이유를 말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는 헬스와 다이어트를 개그로 승화시켜 웃음을 주는 코너다.
사진=개그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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