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정용화, 애절한 감성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
입력 2015-02-01 14:30 
사진=인기가요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인기가요에서 정용화가 애절한 무대를 꾸몄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이하 ‘인가)에는 정용화가 ‘어느 멋진 날 무대를 가졌다.

이날 정용화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등장해 애절한 보이스로 노래를 열창했다. 특히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어느 멋진 날은 이별 후에 혼자 남겨진 날들을 덤덤하게 풀어 쓴 곡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연주에 맞춰 아련한 감성을 선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종현, 매드 클라운, 노을, 정용화, 리지, 나인뮤지스, 에디킴, JJCC, 에이코어, 태이 등이 출연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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