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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타히티, 다이어트 자극하는 군살 제로 몸매 ‘아찔’
입력 2015-02-01 13:46 
사진=인기가요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인기가요에서 타히티가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이하 ‘인가)에는 타히티가 ‘폰 넘버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타히티는 몸매가 드러나는 골드 컬러 바지에 화이트 톱을 입고 군살 제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농염한 표정과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폰 넘버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여성의 당당함을 드러냈다. 펑키한 힙합 리듬에 블루스, 재즈 느낌의 보컬 컬러를 접목하여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그동안의 타히티 색깔과 차이가 느껴지는 곡으로, 유명 작곡가 똘아이박과 피터팬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종현, 매드 클라운, 노을, 정용화, 리지, 나인뮤지스, 에디킴, JJCC, 에이코어, 태이 등이 출연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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