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제니퍼 애니스톤, 부츠컷 패션도 고급스럽게 소화
입력 2015-02-01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고급스러운 부츠컷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영화 축제에 모습을 나타낸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자신감 가득한 미소를 띠고 포토월 앞에 서서 취재진을 향해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제니퍼 애니스톤은 블랙톤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와 부츠컷 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부츠컷 패션을 완성시켰다.

한편, 지난 2005년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후 2010년 영화 ‘윈더러스트를 통해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8월 약혼했다. 그는 영화 ‘케이크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