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간의 조건’ 김재영, 정체불명의 클럽 댄스로 현장 초토화
입력 2015-02-01 00:05 
[MBN스타 남우정 기자] 모델 김재영이 정체불명의 댄스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5무(無)라이프 생활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는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 토크쇼를 진행했고 김재영을 게스트로 모셨다.

김재영은 특기를 보여달라고 하자 춤 추는 것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은지원과 멤버들은 입으로 클럽 음악을 불러줬다.

이에 김재영은 정체 불면의 댄스 실력을 발휘했고 이 모습을 본 은지원은 뭔가 춤이 드럽다. 원주민인 줄 알았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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