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가중계’ 이승철 “8살 된 딸, 이제 잠꼬대도 영어로”
입력 2015-01-31 21:48 
[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이승철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KBS2 연예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이승철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철은 딸이 올해 8살이 됐다. 영어를 잘 하는데 심지어 잠꼬대도 영어로 한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러면서 저에게 영어를 툭툭 던진다. 근데 ‘왜 아빠는 영어를 짧게해?라고 하더라. 그럴 때마다 상처가 된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연예가 중계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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