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리바운드볼을 잡는 과정에서 LG 문태종의 머리를 팔로 감싸고 있다.
21승 20패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창원 LG는 이날 경기에서 6위의 전자랜드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전자랜드 역시 LG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2015년 들어서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고 9연승으로 폭풍질주하고 있는 LG는 4위권 진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21승 20패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창원 LG는 이날 경기에서 6위의 전자랜드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전자랜드 역시 LG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2015년 들어서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고 9연승으로 폭풍질주하고 있는 LG는 4위권 진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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