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전자랜드의 파울판정에 심판을 보며 웃고 있다.
유 감독은 지난 23일 벌어진 오리온스전에서 테크니컬 파울 두 개로 퇴장당한 바 있다.
21승 20패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창원 LG는 이날 경기에서 6위의 전자랜드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전자랜드 역시 LG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2015년 들어서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고 9연승으로 폭풍질주하고 있는 LG는 4위권 진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전자랜드의 파울판정에 심판을 보며 웃고 있다.
유 감독은 지난 23일 벌어진 오리온스전에서 테크니컬 파울 두 개로 퇴장당한 바 있다.
21승 20패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창원 LG는 이날 경기에서 6위의 전자랜드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전자랜드 역시 LG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2015년 들어서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고 9연승으로 폭풍질주하고 있는 LG는 4위권 진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