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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 비키니, 8등신 글래머 몸매
입력 2015-01-31 09:44 
'정글의법칙 윤세아' 사진=KBS
'정글의법칙 윤세아'

'정글의 법칙' 윤세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는 김병만의 지휘 아래 육중완과 샘 오취리, 손호준과 바로, 윤세아와 류담이 짝을 이어 팔라우 정글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글의 법칙 윤세아'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평소 작품에서 비춰졌던 이미지가 아닌 꾸밈없는 털털한 반전매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세아는 홍일점에도 불구, 방송 초반 남자 부족원들은 그녀를 '윤형', '형님', '센 아이', '정글 소머즈'라고 소개해 그녀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본격적인 정글 생존이 시작되자 윤세아는 어리버리한 남자 부족원들에게 호통을 치는가 하면 폭우가 쏟아지자 불이 꺼질까 온몸으로 비를 막으며 불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저녁 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가 동생들을 향해 "누나가 밥 먹여줄게"라고 씩씩하게 말했습니다.

반면 타로가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 입 베어문 윤세아는 뱉어내며 "떫다. 혀를 쏜다"며 고통을 호소하며 구토 증상까지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기도 했습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윤세아가 4m 높이의 야자수 나무를 거침없이 오르는 모습이 공개돼 그녀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과거 윤세아가 비키니를 입고 찍은 촬영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정글의 법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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