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지영 아나운서, KBS N 떠난다…“2월 말 퇴사 예정”
입력 2015-01-30 18:51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박지영 아나운서가 KBS N을 떠난다.

KBS N의 한 관계자는 30일 오후 MBN스타에 박지영 아나운서가 퇴사 의사를 밝혔다. 현재 퇴사 의사만 밝히고 사표는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2월 말 퇴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이다. 같은 해 KBS N에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우월한 비주얼로 ‘스포츠 여신이라 불리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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