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U자 반등도 V자 반등으로 만드는 스탁론의 힘
입력 2015-01-30 10:49 
금일 우리증시는 미증시 상승에 자극받아 동반상승으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탄력은 약해지는 모습이다. 개인들만의 지갑으로 시장을 지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런데 개인들이 매수여력을 증대하면 상황은 좀 더 달라질 수 있다. 그 방법으로는 스탁론 활용이 꼽힌다.
증권사별로 본인자금의 세 배까지 대출이 가능한 주식매입자금, 즉 스탁론이 주식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스탁론이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뽑아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에는 증권사 신용 미수에서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까지 이용 대열에 가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면 같은 종목에 투자를 하더라도 자기자본만으로 투자했을 때보다 수익을 세 배나 더 늘릴 수 있다. 자기자본의 최대 4배를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술적으로는 A종목을 하한가에 매수했다가 그날 변동성이 심해 A종목이 상한가까지 올랐다면 당일에 자기자본투자 대비 120%의 수익을 실현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한편,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신라에스지, JW중외신약, 금호산업, 동아엘텍, 슈넬생명과학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 https://www.mstockloan.co.kr/mstock/main/main.php
[매경닷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