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조 `바비인형이 살아온 듯` [MBN포토]
입력 2015-01-29 19:10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점에서 프랑스 어반 캐주얼 브랜드 'K-WAY(케이웨이)' 런칭 50주년 파티가 열렸다.


이날 파티에 참석한 헬로비너스 전멤버 윤조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WAY(케이웨이)는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브랜드로 오리지널 제품들을 비롯한 다양한 컬렉션 라인을 갖추고 있다.




[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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