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전기, 1278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입력 2015-01-29 16:02 

삼성전기는 29일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27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200만주이며 취득예상기간은 1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취득예정금액은 전날 종기인 주당 6만3900원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실제 취득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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