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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이엑스아이디 정화,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눈길
입력 2015-01-29 14:22  | 수정 2015-01-29 17:35
사진=스타킹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정화가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정화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스타킹에서 세계 최고 프리스타일 농구 프린스 아케구치 진지의 무대에 도움녀로 등장했다.

정화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받아 공을 돌리며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진지를 보고서 몇 번씩 보면서 놀랐다. 실제라면 유혹에 넘어갈 것 같다”며 감탄했다.



정화가 착용한 의상은 데님 소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스타일난다의 제품이다. 스커트 부분의 프릴 포인트와 전면의 큐트한 나염 프린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여름에는 하나만 입어 주어도 큐트룩 연출이 가능하며 요즘 같은 겨울에는 정화처럼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함께 코디 할 수 있다.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지거나 진기한 일을 겪은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고 그 중에서 1등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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