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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레니 감독-김재성 `감격적인 첫 시즌 시작` [MK포토]
입력 2015-01-29 12:06  | 수정 2015-01-29 12:27
서울 이랜드 FC 공식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렉싱턴 호텔에서 열렸다.

마틴 레니 감독과 김영광, 김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운동장에서 창단 첫 훈련에 돌입하는 서울 이랜드 FC는 창단 첫 시즌 티켓 멤버십 '파운더스 클럽(FOUNDERS CLUB)' 팬들을 초청하는 'First Touch 2015' 행사를 열 계획이다.

창단 첫 시즌티켓 멤버십 팬들을 모두 초청하는 'First Touch 2015'에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 축구를 가르치며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를 시작으로 선수단의 공식 훈련이 이어지고, 선수들과 팬들이 만나는 다채로운 순서들이 준비돼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여의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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