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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창업지원대출
입력 2007-06-04 11:42  | 수정 2007-06-04 11:42
신한은행은 전국신용재단연합회와 소상공인 공동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창업지원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대상은 창업 후 6개월 이내의 소상공인으로 재단 및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기보증 잔액이 없는 기업입니다.
한 기업당 지원한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소상공인은 5천만원 이내, 그 외 업종은 3천만원 이내로, 대출 총 한도는 천억원입니다.
대출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으로 대출기간은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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